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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붐 조성 도내 학생들 동참한다

도 교육청·강원도 업무 협약
각학교서 입장권 7만명 신청
초·중·고 40곳 배지달기 운동

오세현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 평창 진부중 학생들은 1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국 대사관과 자매결연 일환으로 주한 미국 대사관을 방문,평화올림픽 기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 평창 진부중 학생들은 1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국 대사관과 자매결연 일환으로 주한 미국 대사관을 방문,평화올림픽 기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120일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대회 붐 조성에 강원도 학생들이 나선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달 평창올림픽 입장권 구매를 위해 강원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각 학교에 신청을 안내한 결과 7만명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달 중으로 3만명을 추가로 접수해 내달까지 입장권 단체 구매를 마칠 계획이다.내달 입장권 단체 구매가 종료되면 도교육청은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관람을 학생진로체험학습과 연계,학생 1인당 10만원씩 특별교부금을 책정해 각 학교에 교부할 예정이다.또 학교 이외의 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2100명이 올림픽·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예산 1억7300만원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도내 초·중·고교 40곳은 올림픽 참가국 대사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올림픽 정신에 대한 계기 교육과 배지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자매결연 일환으로 평창 진부중 학생 20명은 11일 주한 미국 대사관을 방문,학생들이 작성한 평화올림픽 기원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강릉 한솔초와 평창 횡계초 학생 40여 명은 같은 날 서울에서 열린 ‘주한외교단과 함께하는 월드컬처콜라주’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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