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PC방’·산문 ‘가족’ 수상
김유정신인문학상 시상식도
백일장은 ‘가족’ ‘PC방’ ‘오해’ ‘가을숲에서’ 등 4가지 시제로,대상 2명을 비롯해 부문별 장원(4명),차상(4명),차하(12명) 등 총 22명의 입상자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또 이양진(강원중),김민규(고양예고)씨가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앞서 2017김유정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이날 오전 진행됐다.‘에덴의 음성’으로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된 최나하(본명 최낙중·53·서울)씨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감자의 둥지’로 시 부문에 당선된 안광숙(46·경남)씨와 ‘마법 샴푸’로 동화 부문에 당선된 박그루(본명 박미영·38·부산)씨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300만원이 전달됐다.최유란
관련기사
- [중등부 시 대상] PC방
- [중등부 시 장원] 가을숲에서
- [고등부 시 장원] 가을숲에서
- [제25회 김유정 백일장] 심사평
- [제25회 김유정 백일장] 부문별 수상자
- [중등부 산문 장원] 가족
- [고등부 산문 장원] 가족
- [고등부 산문 대상] 가족
- [제25회 김유정 백일장] 이모저모
- [김유정 신인문학상 수상자 시상] 동화부문 박그루
- [김유정 신인문학상 수상자 시상] 시부문 안광숙
- [김유정 신인문학상 수상자 시상] 단편소설 부문 최나하
- [대상 수상자] 박시은 강원중 2년
- [대상 수상자] 허윤서 경기 고양예고 2년
- 김유정 문학혼 기리며 한국문단 대표문인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