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자 출신인 동문성 전 속초시장의 오래된 필름(1965~1975) ‘그시절 그리운 이웃’ 사진전시회가 13일 청호동 아트플랫폼 갯배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 신문기자 출신인 동문성 전 속초시장의 오래된 필름(1965~1975) ‘그시절 그리운 이웃’ 사진전시회가 13일 청호동 아트플랫폼 갯배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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