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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사과 먹고 약수 마시는 ‘이색축제’

정선 임계사과축제·화암약수제
21일부터 사과탑 쌓기 등 다채
내달 8일 사과명품화 토론회

윤수용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이색축제가 정선의 주말을 달군다.

정선군과 임계면문화체육추진위원회(위원장 남육기)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임계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제1회 정선 임계 사과 축제를 개최한다.‘사과 사랑을 한 바구니에 담는 추억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주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선의 고랭지 친환경 명품 사과를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은 명품사과 선발대회,사과탑 높이 쌓기,사과 빨리 먹고 휘바람 불기,사과 다트 게임 등이다.지난 2006년부터 사과를 기후변화 대응 신 소득 작목으로 개발 중인 군은 정선사과 명품화를 위해 현재 192㏊ 규모의 재배면적(263농가)을 오는 2022년까지 300㏊로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강원도민일보도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11월 8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군과 함께 ‘정선 고랭지 친환경 사과 명품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는 학계 전문가와 지역농가,정선군의회,정선군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정선 대표 지역축제인 ‘화암약수제’에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오륜기 형태의 항아리 간이 약수터가 설치 운영된다.군과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위원장 최종진)는 같은 기간 동안 화암약수와 그림퍼즐주차장 일원에서 ‘제25회 화암약수제’를 진행한다.‘정,자연,문화가 어우러지는 웰빙화암’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 행사는 화암8경 홍보관과 문화올림픽 염원을 담은 오륜기 항아리 약수터를 설치는 물론 약수로 만든 모히또 음료 시음행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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