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주택 일부와 조립식 패널로 된 창고 33㎡를 모두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전모(62)씨가 우측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불은 주택 일부와 조립식 패널로 된 창고 33㎡를 모두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전모(62)씨가 우측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