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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금빛행진 속 개인종목 초반부터 선전

도선수단, 전국체전 3일차
마라톤·포환·태권도 등 금메달
합계 금24·은24·동28개 획득

김호석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 지난 21일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자고등부 -62kg급  16강전 경기에서 이아정(강원)선수가  오연화(전남)선수에게 발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정일구
▲ 지난 21일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자고등부 -62kg급 16강전 경기에서 이아정(강원)선수가 오연화(전남)선수에게 발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정일구
강원도선수단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 3일째 개인종목에서 금빛 행진에 나서며 초반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도선수단은 이날 육상,유도,수영,태권도 등에서 금밭을 일궈내며 금메달 14개,은메달 10개,동메달 14개를 합작하며 합계 금 24·은 24·동 28개 등 76개를 획득했다.

이날 금밭은 유도에서 나왔다.동해시청 여자유도팀은 이날 여일부 개인전에서 -57㎏급 지윤서,+78㎏급 김지윤이 각각 금메달을,-52㎏급 권애림,-78㎏급 박유진이 은메달,-63㎏급 지윤서,-70㎏급 이지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금2·은2·동2개를 목에 걸었다.전날에는 ‘한국 유도간판’ 곽동한(강원 하이원)이 남일부 -9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73㎏급 김영래(국군체육부대),-100㎏급 김형기(철원군청)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에서는 신광식(강원도청)이 남일부 마라톤 경기에서 2시간18분33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포환 여제’ 이미영(영월군청)이 올해도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간판임을 입증했다.태권도에서는 박우혁과 김수연(이상 강원체고)이 각각 남고부 -80㎏급,여고부 +73㎏급 정상에 오르며 강원태권도의 명예를 높였다.수영에서는 ‘강원수영 기대주’ 이상수와 강현수(이상 강원체고)가 각각 남고부 자유형 50m,배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한국 접영 간판 장규철(강원도청)이 접영 200m에서 1분57초 54의 기록으로 정상자리를 차지했다.체조에서는 박연선(NAC 에어로빅)이 전날 여자개인 금메달에 이어 이날 이선아·윤태희·이학주·송성규와 함께 단체(스텝) 금메달을 합작했고 송성규와의 에어로빅 2인조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펜싱에서는 박수빈(춘천여고)이 여고부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박수빈(인천체고)을 15-7로 꺾으며 정상에 올랐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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