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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 조영준 남고부 그레꼬로만형 정상

“2024 올림픽 출전 메달 획득 목표”

김호석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따고 싶습니다.”

‘레슬링 기대주’ 조영준(강원체고 2년·사진)이 전국체전 정상에 올라 화제다.조영준은 지난 21일 충북 충주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고부 그레꼬로만형 97㎏급 결승에서 김민서(경북체고 1년)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조영준은 육상 투포환으로 운동에 입문,강원체중 입학 후 코치의 권유로 레슬링에 입문했다.그동안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실력을 쌓아올렸고 마침내 전국체전에서 정상자리에 올랐다.조영준은 체력과 집중력,기술 센스가 좋아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지난 7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7 아시아카뎃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대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조영준의 성인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조영준은 “2024년 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 꿈”이라며 “올해 우승해서 기쁘고 내년에도 전국체전 금메달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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