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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의 기본 ‘깜빡이등’ 반드시 켜야

이영제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201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차량 등록대수가 2200만대에 육박하고 있다.사람 반 차량 반인 세상을 맞고 있다.이렇듯 일상생활은 물론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차 없는 세상은 이제 상상할 수 없게 되었다.그런데 이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 누군가에게는 고통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얼마 전 한 자동차제조회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었는데 ‘운전 중 상대 운전자에게 화가 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76%가 ‘그렇다’고 답했고 ‘화뿐만 아니라 보복운전 충동을 느꼈다’고 한 운전자도 20%나 됐다. 그렇다면 무엇이 운전자들을 화나게 하고 보복운전 충동까지 느끼게 할까? 그것은 바로 “깜빡이를 켜지 않고 끼어들기 할 때”라고 무려 75%의 운전자가 답했다. 사실 어떤 운전자가 깜빡하고 작동하지 않았던 사소한 방향지시등 미조작이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상대방 운전자에게는 짜증을 넘어 범죄충동까지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영제·화천경찰서 하남파출소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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