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는 지난 28일 팬미팅 이벤트에서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데뷔”라며 “이제 데뷔까지 단 40일 정도 남았다.절대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인 크래커가 선보이는 더보이즈는 팀 결성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이 팀에는 주학년을 비롯해 엠넷 ‘고등래퍼’ 출신 선우,SBS TV ‘K팝 스타 6’ 출신 케빈,아이오아이의 ‘왓 어 맨’(Whatta Man) 뮤직비디오 주인공 영훈이 합류했다.
멤버들은 최근 MBC에브리원 리얼리티 ‘더보이즈의 꽃미남 분식집’을 선보였으며 방송 전후로 진행된 2회의 오프라인 이벤트에는 장소마다 1천여 명의 팬들이 몰리는 인기를 보여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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