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독자위원회 캠페인 참여

▲ 강원도민일보 독자위원들이 최근 강원도민일보 본사에서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 참여했다.
▲ 강원도민일보 독자위원들이 최근 강원도민일보 본사에서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 참여했다.
“독자를 대표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와 평화 강원도를 염원합니다.”

강원도민일보 독자위원들이 최근 강원도민일보 본사에서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고 힘을 보태기로 했다.오춘석 위원장은 ‘나는 소망한다 평화통일을’이라는 평화메시지를 적으며 평화올림픽으로 통일에 한걸음 다가가 평화로운 한반도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곽태섭 위원은 ‘평화와 번영의 성지,평창!’이라고 메시지를 남기며 평창이 평화를 상징하는 도시가 되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박병직 위원은 ‘한반도 평화관광시대’라고 메시지를 작성하며 ‘평화의 벽·통합의 문’이 평화를 상징하는 도 대표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홍성대 위원은 ‘마음을 벽돌처럼 함께 쌓으면,평화의 문을 활짝 열 수 있습니다!’,이원복 위원은 ‘함께라서 행복합니다!’,서영주 위원은 ‘평화!강원여성이 만들어 갑니다’,엄한진 위원은 ‘너머 너머 함께 가세,가로막은 장벽을 통하는 문으로’라고 각각 평화 메시지를 남기며 13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의 상징이 되길 응원했다.남경문·안경재 위원도 ‘한반도의 평화통일 올림픽의 힘으로 달성되길 소망!’,‘Dream Made Zone이 되기를…철원DMZ가’라고 각각 평화메시지를 전달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승미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