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 해양경찰청

▲ 동해지방 해양경찰청(청장 오상권) 직원들이 평창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 동해지방 해양경찰청 직원들이 평창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권의 해양 치안에 앞장서고 있는 동해지방 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 직원들이 평창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청장을 비롯한 주무부서 직원들은 서명식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김 청장은 “안전한 바다,행복한 주민”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올림픽 기간 중 해상 경계는 물론,주민들의 안전을 다짐했다.또 직원들은 “평화를 기원하고 안전한 올림픽이 치러질 수 있도록 경계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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