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춘천미술관 20여점 전시

▲ 김운연 개인전 ‘삶의 하모니‘가 오는 16일까지 춘천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 김운연 개인전 ‘삶의 하모니‘가 오는 16일까지 춘천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김운연 서양화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오는 16일까지 춘천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삶의 하모니’를 주제로 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생사의 대비,삶의 비현실성,현실과 허상의 대립 등 삶의 속성들을 다양한 질감,색상,이미지 등으로 중첩해 표현했다.

김 작가는 현재 춘천미술협회,아트인강원,강원기독교미술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단체전에 20여회 참여했다.강원미술대전 대상을 비롯 대한민국미술대전,신사임당미술대전,동아미술대전,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등에서 다수 입상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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