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9일까지 어린이 인형극 펼쳐

▲ 춘천무지개인형극단 공연 모습
▲ 춘천무지개인형극단 공연 모습
춘천무지개인형극단(대표 김현순)은 14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어린이 인형극을 공연한다.

이달 공연은 14일 원주문막복지회관을 시작으로 △20일 횡성문화예술회관 △27일 평창문화예술회관 △28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선보인다.

이어 내달 공연은 △5일 고성군문화복지센터 △19일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다.매 공연은 오전 10시 시작되며 ‘간을 빼앗긴 늑대’ ‘무지개이야기’ 두 편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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