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최고층 프리미엄 설계로 지역 ‘랜드마크’
교통망·생활인프라·개발호재 갖춘 최적 입지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716세대 규모

▲ 한양수자인 조감도(본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 한양수자인 조감도(본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리건종합건설이 위탁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한양이 시공하는 ‘한양수자인 양양’이 11월 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양양군 양양읍 내곡리 152번지에 위치하는 ‘한양수자인 양양’은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76~84㎡ 총 716세대 규모다.세부면적 별로는 △전용 76㎡ 97세대 △전용 76㎡T 4세대 △전용 78㎡ 298세대 △전용 78㎡T 12세대 △전용 84㎡A 228세대 △전용 84㎡B 65세대 △전용 84㎡C 9세대 △전용 84㎡D 3세대 등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대단지로 구성됐다.‘한양수자인 양양’은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갖췄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IC 및 국도 44호선,7호선과 인접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의 접근이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양양 내 최대 규모인 동시에 최고층인 28층을 자랑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중소형 혁신설계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 교통망,풍부한 생활인프라,친환경 입지까지

‘한양수자인 양양’은 친환경 입지, 뛰어난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 등 주거에 필요한 최적의 입지여건을 자랑한다.단지가 위치한 양양군 일대는 굵직한 교통호재로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우선 지난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강일IC에서 양양IC까지 약 90분대 접근이 가능해졌다. 또 동해고속도로 주문진~속초 구간도 개통해 양양과 인접 지역 간의 이동성이 한층 수월해 졌다.광역 도로망 확충과 더불어 양양국제공항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발맞춰 국내외 운항노선이 증가하는 등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또 ‘한양수자인 양양’은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갖춰 에코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양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체육시설 이용 및 산책,휴식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용이하다.단지 반경 1㎞ 내외에 양양군청,시외버스터미널,농협하나로마트,법원,복지회관 등이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또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등이 모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이 외에도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오색케이블카(예정),샤르망 관광단지(예정)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계획되어 있다.또 포월농공단지 및 제2그린농공단지 등과도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 양양 최대, 최고층 랜드마크 단지

‘한양수자인 양양’은 양양 최대 716세대 대단지,28층 최고층 프리미엄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단지의 초고층으로 들어서는 만큼 저렴한 관리비와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한양수자인만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남서향, 남동향)의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이와 함께 중소형 혁신평면과 수납공간을 제공, 주방 및 수납공간의 활용도를 최대화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작은도서관,보육시설 등 양양군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돼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한양수자인 양양’견본주택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187-1번지에 위치하며,입주는 2020년 0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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