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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주상절리길 걸으며 늦가을 만끽”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행사
18일 철원 고석정일원서 열려
섶다리 설치 색다른 추억 선사

안의호 eunsol@kado.net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용암이 빚어낸 한탄강 주상절리 만끽하세요”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행사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철원 고석정일원에서 열린다.

강원도와 철원군이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경기도와 함께 한탄강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주상절리길을 홍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철원지역 주상절리길 구간인 태봉대교와 고석정으로 연결되는 6.5㎞구간에서 진행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봉대교 하단에 조성된 생태길을 따라 강변을 걸으며 하상에서 바라보는 주상절리길의 장관을 체험할 수 있다.철원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송대소 상류지역에 부교를 설치하고 승일교 아래는 섶다리를 놓아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또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고석정에서 태봉대교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오후 1시30분부터는 고석정 일원에서 경품추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철원군청 산악회를 비롯한 지역 산악회원들도 참가해 주상절리길을 먼저 걸으며 행사 참가자들을 인도하고 구간구간에 리본을 달아 참가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로 조성된 주상절리길을 홍보하기 위해 겨울철 얼음트레킹 코스로 사용되는 내대리 방면의 한여울길 2코스에서 진행할 계획”이라며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참가해 주상절리길의 아름다움을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의호 eunsol@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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