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20일  전남  순천만국제정원에 도착, 한복을 입은 시민·봉사자들이 강강술래를 하며 정원을 돌고 있다. 김명준  ▶관련기사 4면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20일 전남 순천만국제정원에 도착, 한복을 입은 시민·봉사자들이 강강술래를 하며 정원을 돌고 있다. 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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