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회원사로는 삼탄,LG상사,고려아연 등 민간 자원개발 업체와 지질자원연구원,대한지질학회 등 연구기관,포스코대우,코오롱글로벌,케이씨텍 등 유통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협의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광물자원 해외투자·유통·연구개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기총회 등 자율적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간사 기관인 광물자원공사는 회원사들에게 시장동향과 유망매물정보를 제공하고 업체별 필요에 따른 회원사 매칭도 제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