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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육군항공작전사령부의 수리온 헬기에 싣기 전 성화주자 서기원 조종사(오른쪽 두번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헬기에 실린 성화는 신안군 ‘1004개’ 섬을 하늘에서 돈 뒤 목포로 봉송됐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육군항공작전사령부의 수리온 헬기에 싣기 전 성화주자 서기원 조종사(오른쪽 두번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헬기에 실린 성화는 신안군 ‘1004개’ 섬을 하늘에서 돈 뒤 목포로 봉송됐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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