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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달라도 한마음으로 전하는 평화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 마감 D-2

김여진 2017년 12월 05일 화요일
‘평화의 벽·통합의 문’은 평화의 염원을 담은 벽에서 통합과 소통을 상징하는 문으로 재탄생한다.외벽에는 평화와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는 세계의 언어가 새겨진다.또한 세계 분쟁지 국민의 웃는 얼굴이 형상화된다.평화의 벽·통합의 문 바닥은 안정감을 주는 화강석으로 조성된다.이어 LED조명이 설치,야간에도 아름다운 벽과 문을 감상할 수 있다.평화의 벽 정중앙에 위치하게 될 통합을 상징하는 원 형태의 조형물은 올림픽 개·폐회식장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건립 캠페인은 최북단 지역에 있는 철원 묘장초등학교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쓴 평화염원이 알려지면서 양구 등 접경지역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참여가 이어졌다.지난 2월에는 일본 NHK방송에서 D-100을 맞아 평화의 벽 건립 캠페인과 관련한 특집방송을 내보냈다.지난 11월 광화문광장에서는 강릉 송정해변 일대에서 철거된 군 해안철책을 펜스아트로 승화한 ‘평화대제전-철책에서 평화를 보다’가 진행됐다.평화의 벽 메시지는 가로 9cm,세로 5cm의 동판에 새겨진다.1인당 5만원이다.캠페인 참여문의는 평화의벽건립위원회 033)260-9330~3로 하면된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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