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중계석]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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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의장 정진권)는 5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97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광우)를 열고,기획감사실 등에 대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권정복 부의장은“삼척 SOS 통통센터는 유아들이 많이 이용하는만큼,위치를 재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정훈 의원은“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배부와 관련,형평성에 맞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정순 의원은“치매안심센터 설치에 맞춰 환자 등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을 요청했다.

박영자 의원은“삼척해변과 새해 해돋이 행사가 잘 연계,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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