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혁(37·다산 대표)제48대 영월JC 회장은 “새로운 생각과 마음 다짐으로 변화하면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JC 위상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월읍 출신인 방 회장은 영월초·중·공고,상지대를 졸업했으며 2010년 입회한 뒤 문화분과 이사와 사무국장,체육분과 이사,감사,상임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취임식은 7일 오후 6시 30분 동강시스타에서 열린다. 방기준
방주혁(37·다산 대표)제48대 영월JC 회장은 “새로운 생각과 마음 다짐으로 변화하면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JC 위상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월읍 출신인 방 회장은 영월초·중·공고,상지대를 졸업했으며 2010년 입회한 뒤 문화분과 이사와 사무국장,체육분과 이사,감사,상임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취임식은 7일 오후 6시 30분 동강시스타에서 열린다. 방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