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중계석] 양양

양양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홍규)는 7일 양양군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김정중 의원은 “정암리 대지조성사업과 동호리 전원택지 조성용지 매각수입이 전액 삭감됐다”며 “예산을 철저하게 편성하라”고 촉구했다.오한석 의원은 “권역별 마을버스를 도입해 시범 운행을 검토하라”고 했다.이영자 의원은 “국제공항 담장벽화 조성사업 예산이 지난 추경때 삭감됐는데 예산편성이 아쉽다”고 했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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