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홍천명품 등 방송 예정

▲ 노승락 군수가집무실에서  멕시코 국영방송팀과 인터뷰를 하고있다.
▲ 노승락 군수가집무실에서 멕시코 국영방송팀과 인터뷰를 하고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취재를 온 멕시코 국영 방송팀이 홍천에서도 촬영을 진행해 주목된다.

멕시코 국영 방송 카날 온세 TV와 엘 쏠드 멕시코 일간지,멕시코 문화원은 지난 6일 홍천 문화관광 명소와 홍천명품을 촬영했다.이들은 천년고찰 수타사와 공작산생태숲,5회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홍천한우를 집중 촬영한 후 대명비발디에서 스키체험도 했다.멕시코 국영 방송팀 등은 지난 3일 입국, 2018 평창동계올림픽 취재를 위해 주 개최지인 강릉과 평창 서울 등을 촬영했으며 조만간 멕시코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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