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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평화 유산 첫 삽을 뜨다

평화의 벽·통합의 문 착공
올림픽플라자 인근 기공식
전국민 참여 유일한 상징물
올림픽 후 기념공원화 추진

신현태 2017년 12월 08일 금요일
▲ 평화의벽건립위원회는 7일 오전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인근에서 권영중 건립위원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어승담 평창부군수와 대관령면 지역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벽·통합의 문’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재용
▲ 평화의벽건립위원회는 7일 오전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인근에서 권영중 건립위원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어승담 평창부군수와 대관령면 지역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벽·통합의 문’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재용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와 평화올림픽 실현을 위해 건립되는 ‘평화의 벽·통합의 문’이 7일 기공식을 갖고 강원도와 전 국민의 평화의지를 전했다.평화의벽건립위원회는 이날 오전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인근에서 권영중 건립위원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어승담 평창부군수,대관령면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벽·통합의 문’ 기공식을 개최했다.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은 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기위해 추진됐다.지난 해 9월 최문순 지사가 처음 참여한 이후 기공식 당일인 7일 캠페인을 공식 마감했다.‘평화의 벽·통합의 문’은 개인과 단체가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동판에 새겨넣게 된다.동계올림픽 개막 D-30일을 전후해 완공될 예정이다.

‘평화의 벽·통합의 문’은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 조성되는 유일한 올림픽 상징물로 전 국민이 참여한 올림픽 레거시로 남게된다.특히 올림픽이 끝나는대로 용역에 착수,‘평화의 벽·통합의 문’을 중심으로 기념공원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이날 기공식에서 평화의 벽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왕광현 작가는 “평화의 벽은 분단과 대립의 상징인 벽을 통해 이를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통합의 문을 형상화하려고 했다”며 “평화의 염원이 예술적으로 승화되는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인 강원도가 평화의 중심으로 우뚝 서야한다”며 “평화의 벽·통합의 문’을 통해 강원도민의 평화의지가 전 세계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권영중 건립위원회 위원장은 “올림픽 끝난 뒤에도 군민,도민의 자긍심을 살리고 예술적으로도 의미를 남길 수 있는 조형물로서 큰 유산으로 남을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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