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 평가위, 원주서 이틀간 심사
의정성·소통·당무기여도 등 검토
최문순 지사, 중앙당서 비전 발표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도내에는 의원상호간이나 당원들의 평가가 반영되는 ‘다면평가’ 대상지역(당 소속 의원 10명 이상인 지역)이 없었기 때문에 의정성과와 주민소통,당무기여도,자치분권 활동 등을 중심으로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원 시장에 대해서는 9일 면접평가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