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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지선 앞 도 마지막 인사 ‘관심’

유재붕 도의회 사무처장 등 퇴임
최성철 전 의정관 등 5명 복귀
최 지사, 승진인사 등 겹쳐 고심

박지은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최문순 지사가 평창동계올림픽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국과장급 및 실무 승진인사를 단행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유재붕 도의회 사무처장이 이달 말 퇴임하고 정일화 도 인재개발원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명예퇴직을 신청했다.이지연 강원연구원 정책연구위원도 공로연수에 들어간다.이와 함께 교육을 마친 김길수 전 재난안전실장,박근영 전 총무행정관,이승섭 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최성철 전 도의회 의정관,최정집 전 도지사 비서실장 등 5명이 11일 복귀신고한다.여기에 강원연구원으로 파견된 김학철 전 국장의 본청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 지사는 이번 인사와 관련,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단행되는 국과장급 인사인데다 승진인사까지 겹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더욱이 일부 국장급 인사들의 경우 업무능력 등이 검증된데다 도청주변에서 교체압박설까지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는 경우도 있다.특히 최 지사가 그동안 연공서열과 다면 평가 중심의 인사를 단행,인사효과가 반감됐다는 지적도 제기,이번 인선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에 따라 도의회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인사안이 폭넓게 논의될 전망이다.

싱가포르 국립대학 파견이 확정된 김명선 도기획조정실장 후임으로는 홍천 출신 김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 기반조성과장이 내정됐다.김 과장은 강원사대부고와 한양대를 졸업했다.도 관계자는 “장기교육 및 공석이 되는 국장급 자리 등 인사 발생 요인을 점검,연말에 정기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은 pj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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