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세의 할아버지가 자택에서 화재로 숨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12일 오전 5시 18분쯤 동해시 효가동 단층 주택에서 불이나 홀로 살던 이모(104)씨가 숨졌다. 한귀섭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