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태백시지부 권소희(사진) 팀장이 올해 농협은행에서 처음 시행하는 ‘금융 주치의’로 선정됐다.농협은행 1162개 점포중에서 총 70명이 선정됐고 도내에서는 권 팀장이 유일하다.금융 주치의는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포트폴리오,세무,부동산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자산관리 상담사를 뜻한다.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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