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중계석] 홍천
허남진 의원은 “상오안 농공단지 입주업체들이 하수처리를 개별로 하고 있는데 이를 공동하수처리 시설로 개선하라”고 주문했다.엄광남 의원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이 지난해 보다 감소했는데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라”고 지적했다.최성진 의원은 “북방면 신규농공단지 기반조성 사업비로 58억원이 편성된 만큼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주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