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간 25주년을 맞은 강원도민일보사는 20일(수) 오후 2시 삼척 도계장로교회에서 ‘폐특법 제정 22년! 성과와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강원도민일보사와 이철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토론회는 제정된 지 22년 된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폐특법)’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고 향후 폐광지역 생존에 대한 고민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독자와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제목 : 폐특법 제정 22년, 성과와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 대토론회
         -폐광이후 석탄산업의 대체산업 발굴을 중심으로

■ 일시 : 12월 20일(수) 오후 2시

■ 장소 : 삼척 도계장로교회

■ 발제 : 이원학 강원연구원 박사

■ 좌장 : 김정규 강원대 삼척캠퍼스 교수

■ 토론 : 유원근 강원대 삼척캠퍼스 교수,이상준 산업통상자원부 석탄산업과장, 도인식 대한석탄공사 기획조정실장, 최재익 한국광해관리공단 지역진흥실장, 박대주 대 한석탄협회 부회장

■ 주최 : 강원도민일보사·이철규 국회의원실

■ 후 원 : 산업통상자원부·삼척시·대한석탄공사·한국광해관리공단·대한석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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