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중계석] 춘천

춘천시의회는 19일 제276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이혜영 의원은 “한방·양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라”고 당부했다.이원규 의원은 “민간단체 보조금을 지급할 때 적정성 뿐만 아니라 형평성도 고려하라”고 주문했다.박기영 의원은 “각종 심의위원회를 통해 행정처분을 할때 억울한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이상민 의원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제도가 활성화 되도록 주의를 기울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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