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법진 작 ‘웨이하이의 바다풍경’
▲ 최법진 작 ‘웨이하이의 바다풍경’
‘2017 글로벌 노마딕 아트프로젝트-길을 만나다’전이 오는 22일까지 태백 빛을 품은 갤러리에서 열린다.한국미술협회 태백지부(지부장 박동수)가 주최한 이번 전시는 지난달 프로젝트로 중국 산동성 위해시 예전원과 오일페인팅 서양화타운을 방문해 작업했던 결과물 10여점을 전시한다.박동수 한국미술협회 태백지부장,최법진 전 강원대 문화예술대학장을 비롯한 회원 4명은 중국 풍경과 태백의 경치를 담은 수채화,유화 등 회화작품들을 출품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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