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뉴욕 강원회장, 박용태 전 회장, 빌리오 총련 사무차장, 안병학 총련회장, 안봉길 전 뉴욕회장(총련사무총장)
▲ 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뉴욕 강원회장, 박용태 전 회장, 빌리오 총련 사무차장, 안병학 총련회장, 안봉길 전 뉴욕회장(총련사무총장)
지난 28일 미주 강원총련(회장 안병학·영월출신)은 뉴욕 플 러싱 강원도민회장 사무실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포스터 홍보식"을 갖고, 구역내 포스터를 부착하며 올림픽 성공을 기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뉴욕 강원회장, 박용태 전 회장, 빌리오 총련 사무차장, 안병학 총련회장, 안봉길 전 뉴욕회장(총련사무총장).이날 강원총련은 LA와 시카고, 애틀랜타 등 5개 미주 타지역 도민회에도 포스터를 우송, 평창올림픽 홍보를 독려했다. 뉴욕/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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