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뉴욕 강원회장, 박용태 전 회장, 빌리오 총련 사무차장, 안병학 총련회장, 안봉길 전 뉴욕회장(총련사무총장).이날 강원총련은 LA와 시카고, 애틀랜타 등 5개 미주 타지역 도민회에도 포스터를 우송, 평창올림픽 홍보를 독려했다. 뉴욕/송광호특파원
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뉴욕 강원회장, 박용태 전 회장, 빌리오 총련 사무차장, 안병학 총련회장, 안봉길 전 뉴욕회장(총련사무총장).이날 강원총련은 LA와 시카고, 애틀랜타 등 5개 미주 타지역 도민회에도 포스터를 우송, 평창올림픽 홍보를 독려했다. 뉴욕/송광호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