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옛 캠프페이지 순항 노력”

박찬흥 춘천시의원은 “시의원 8년 동안 생활정치를 했고 더 큰 정치를 하기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4선거구 출마 의사를 밝혔다.

박 시의원은 “좌초하고 있는 레고랜드 사업을 풀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옛 캠프페이지 개발은 빠르면 4~5년 안에 마무리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경춘선 전 차량이 청량리역까지 갈 수 있게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kimpro@kado.net

▶신상명세
△나이=51
△학력=금산초,강서중,강원사대부고,강원대 기계공학과,강원대 경영대학원 석사
△경력=춘천시의원,강원대 총동창회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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