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오피니언면이 2018년 올림픽의 해를 맞아 새로운 필진과 함께 깊이를 더합니다.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8명이 필진으로 합류,예리하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독자를 찾아갑니다.

김원동 강원대 교수,김교신 춘천여성민우회 활동가,조동용 강원변호사회장,이채린 강원교육연구원 연구원,류만희 상지대 교수,석부길 한라대 교수,임호민 가톨릭관동대 교수는 ‘도민시론’을 통해 지역일꾼을 뽑는 ‘6·13지방선거’와 ‘평창동계올림픽’ 등 다양한 지역현안의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남규 강원상호신용보증재단 이사장,김기봉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하창수 소설가도 문화·예술,경제,사회 등 전문분야의 의견을 냉철하게 풀어줍니다.

유현옥 한국여성수련원장,이광우 원주 봉대초 교사,송현주 한림대 교수,최정오 문화강대국 대표는 ‘이 아침에’ 칼럼을 맡아 여성,교육과 우리사회의 새로운 트렌드를 진단·분석합니다.‘세상보기’는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심재범 강릉시 고문변호사,유기준 상지대 교수,유지대 강원ICT융합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해박한 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국내·외 이슈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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