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공직 경험 토대로 고향 발전”

6·13지선 도의원 원주 1선거구(문막읍·호저면·지정면·부론면·귀래면·우산동)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섭 입지자는 “30여년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고향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박관섭 입지자는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가는 것이 아닌 앞장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항상 공부하며 시민 의견을 소중히 받드는 등 원주와 강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신상명세 △나이= 62△정당= 더불어민주당△학력= 비두초,문막중,원주고,강원대 졸업△경력= 전 원주시 산림과장,문막읍 주민자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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