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산업 유치·일자리 창출 등 노력”

태백시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오광희(60) 전 한화손해보험 태백지점장은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력해 머무르고 싶고,돌아오고 싶고,찾아오고 싶은 태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석탄공사 폐광에 따른 대체산업 유치,일자리창출을 위한 기업유치,교육환경 개선,고속도로 조기 개통에도 온힘을 쏟겠다”며 “주민 생활현장에 다가서는 발로뛰는 참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상명세 △나이=61세 △정당= 자유한국당 △학력= 태백중앙초,황지중,황지고,방송통신대 법학과 △경력= 한화손해보험 태백지점장,재향군인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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