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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밸리휴양림 지난해 5만명 방문

유료 방문객 2만 7625명
3억 4800만원 직접 수익
비수기 주말 예약도 완료

최훈 2018년 01월 04일 목요일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지역을 대표 산림휴양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방문객은 모두 5만 776명으로 5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개장한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방문객은 첫해 2686명에 이어 △2013년 6463명△2014년 8921명△2015년 2만 4543명△2016년 3만 1816명으로 지금까지 11만 5000명이 방문하는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의 경우 2016년에 비해 60% 가량 증가해 송이밸리자연휴양림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시설로 부상했다.

특히 지난해 방문객 가운데 유료방문객은 절반이 넘는 2만 7625명으로 이를 통해 3억 4800만원의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여름 휴가철인 7~8월과 가을 행락객이 몰리는 9~10월의 경우 숙박동과 야영장은 만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수기에도 주말의 경우 한달전 예약이 끝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꾸준한 펜션과 글램핑장,야영데크 등 시설 확충과 함께 가족단위 여행객과 숲 체험 인구가 급증하는 등 관광·레저문화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손동일 산림녹지과장은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각종 레저시설과 목재문화체험을 비롯해 트래킹 코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올해는 자연휴양림 내 유휴지에 자생식물원을 조성해 친환경 복합휴양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 훈 choi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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