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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부터 패럴림픽까지…관심과 공감으로!

정인복 2018년 01월 09일 화요일
▲ 정인복   춘천시체육회 사무국장
▲ 정인복
춘천시체육회 사무국장
국민의 염원이 한데 모인 평창동계올림픽이의 장이 열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의 꿈,우리의 희망,우리의 미래가 펼쳐지게 되는 세계인의 대잔치인 만큼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평창동계올림픽’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제23회 동계올림픽의 슬로건은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다.이것은 동계스포츠로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 세계인의 공감이 하나로 연결되는데 의미가 깊다.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1988년 서울올림픽이 있은 후 정확히 30년 만의 일이다.어쩌면 일생 동안 두 번 다시 보기 힘든 세계적 행사다.아무쪼록 대한민국은 세계인의 이념과 인종의 문제들을 넘어뜨리는 것을 차치하고서라도 국경을 넘어서 전 세계 스포츠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것은 물론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감’을 이뤄내길 바란다.

이처럼 뜨거운 열정과 감동의 물결이 넘실대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다음 달에는 장애인스포츠 행사인 동계패럴림픽이 열리게 되는데 이 행사는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이어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평창,강릉,정선에서 개최된다.동계올림픽이 온 국민의 대잔치가 되는 만큼 패럴림픽 또한 진정한 세계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온 국민 모두의 아낌없는 성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또한 이번 장애인스포츠대회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여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끓어 올랐던 국민들의 열기가 식어지지 않고 패럴림픽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지대한 관심이 뜨겁게 타오르다가 자칫 뒤이어 개최되는 패럴림픽에 대해 국민들의 소홀함으로 잊혀지면 안 되겠다.평창동계패럴림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인만큼 온 국민이 다시 한 번 더 뜨거운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어쩌면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피땀 흐르는 노력을 했을 지도 모른다.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의 스포츠선수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가장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했던 산티아고 수녀를 생각해 본다.소외된 곳을 찾아 밝은 빛을 줄 수 있는 마음은 2018년 동계올림픽의 세계인의 빛과 온기를 전하여 ‘공감’을 불러오기에 마땅할 것이다.이제 우리 국민 모두는 이해와 공감을 실은 2018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열차를 탈 준비가 잘 되어있다.그 열차는 스포츠정신은 물론 국경을 넘나드는 인정 넘치는 마음의 소통을 이루는 공감의 세상으로 펼쳐질 것이다국민의 염원이 모인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세계인 모두의 따뜻한 마음으로 승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따스한 정이 세계 속에 쏙쏙 스미어드는 명쾌한 세계인의 대잔치가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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