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천285명 동시 통행 가능·초속 40m 강풍에도 거뜬해

▲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11일 개통해 시민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절벽 위에는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도 설치돼있어 아찔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2018.1.11 [원주시 제공]
▲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11일 개통해 시민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절벽 위에는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도 설치돼있어 아찔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2018.1.11 [원주시 제공]
▲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절벽 위에는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도 설치돼있어 아찔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2018.1.11 [원주시 제공]
▲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절벽 위에는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도 설치돼있어 아찔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2018.1.11 [원주시 제공]
▲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절벽 위에는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도 설치돼있어 아찔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2018.1.11 [원주시 제공]
▲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절벽 위에는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도 설치돼있어 아찔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2018.1.11 [원주시 제공]
▲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절벽 위에는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도 설치돼있어 아찔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2018.1.11 [원주시 제공]
▲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절벽 위에는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도 설치돼있어 아찔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2018.1.11 [원주시 제공]
▲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절벽 위에는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도 설치돼있어 아찔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2018.1.11 [원주시 제공]
▲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절벽 위에는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도 설치돼있어 아찔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2018.1.11 [원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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