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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스키 실력에 맞는 코스와 안전장비 갖추어야

이종성 2018년 01월 12일 금요일
올해는 2월 9일부터 평창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으로 알펜시아를 비롯한 다른 스키장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고 겨울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졌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다보니 이런저런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12월 30일 경남 양산의 한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던 사람과 스키를 타던 사람이 부딪혀 보드를 탔던 40대 남자가 숨지고, 10대 스키어는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이는 초급자인 스키어가 상급자 코스에서 천천히 내려오지도 못하고 직활강에 가깝게 내려오다가 정상적으로 내려오던 보더를 뒤에서 덮치는 바람에 일어난 안전사고라고 한다.스키장에는 최상급이 존재하고 초급에는 초심이 따로 있을 정도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슬로프를 따로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제 겨울스포츠를 즐기기에 제격인 때가 왔다. 스키장에서는 어려운 용어의 코스 이름을 초급, 중급, 상급 등 스키어나 보더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시하여야 하며, 장비를 렌탈 해 줄 때부터 헬멧을 같이 빌려주는 시스템으로 바꾸어 겨울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종성·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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