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은 KTX 강릉역 바로 앞에 자리잡아 향후 역세권 프리미엄이 있을 전망이다.KTX를 타면 서울 청량리까지 1시간20분대면 갈 수 있고,수도권에서 관광객들이 강릉에 들어오는 관문이 된다.또 평창과 원주,용산은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만큼 광역교통망 수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오피스텔이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반경 1.5㎞ 이내에 대형 영화관과 마트,병원,강릉종합운동장,강릉 아트센터 등 생활·건강·문화 인프라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요자 니즈를 고려해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규모의 특화설계가 적용됐다.또 북카페와 휘트니스센터 등이 갖춰지고 3년간 최첨단 IOT 시스템이 도입된다.견본주택은 12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