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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개방운동으로 올림픽 관광객 편의제공”

공인중개사협 강릉지회 캠페인 발족
지역내 260여곳 참여 강릉의 정 나눠

이서영 2018년 01월 13일 토요일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릉지회는 12일 유천택지 내 공인중개사무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맞이 화장실 청결 및 개방운동 캠페인’ 발족식을 가졌다.  이서영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릉지회는 12일 유천택지 내 공인중개사무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맞이 화장실 청결 및 개방운동 캠페인’ 발족식을 가졌다. 이서영
“올림픽 때 강릉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건물 화장실을 열어둡시다.”

강릉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화장실을 무료 개방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릉지회(지회장 최승춘)는 12일 유천택지 내 공인중개사무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맞이 화장실 청결 및 개방운동 캠페인 발족식을 가졌다.강릉지역 내 260여 개 공인중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올림픽 손님들의 편의를 돕고 이들에게 강릉의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지회는 내달부터 3월말까지 올림픽 관광객들에게 중개사 건물의 화장실을 개방할 예정이다.최승춘 지회장은 “공인중개사무소들이 대부분 인도 이동동선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올림픽 손님들이 어렵지 않게 화장실을 찾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들의 불편을 없애는 것이 강릉을 홍보하는 길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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