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자 평창군 대화면 광천선굴에 자연이 빚은 예술품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이 형성돼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동굴 천정에서 떨어지는 미세한 물방울이 추위에 얼며 형성돼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은 현재 동굴 입구 곳곳에 길게는 50여㎝ 정도 자라 있다. 신현태
▲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자 평창군 대화면 광천선굴에 자연이 빚은 예술품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이 형성돼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동굴 천정에서 떨어지는 미세한 물방울이 추위에 얼며 형성돼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은 현재 동굴 입구 곳곳에 길게는 50여㎝ 정도 자라 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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