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여건 개선·관광상품 개발 주력”

6·13 지선에서 고성군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유재일 학교운영협의회장은 “고성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있는 일꾼이 되겠다”며 “고성군의 개발여건과 행정에 윤활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계층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일하겠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관광객이 고성을 찾을 수 있도록 향토음식,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자연환경을 가꿔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진천

▶신상명세 △나이=52세 △정당=자유한국당 △학력=간성초교,고성중·고,관동대 환경공학과 △경력=현 고성군 학교운영협의회장,현 꿈두레 가구사업단 강원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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