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15)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자기토바는 이날 프리 스케이팅에서 157.97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과 합친 총점은 238.24점으로, 여자 싱글 최강자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232.86점)에 5점 이상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15)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자기토바는 이날 프리 스케이팅에서 157.97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과 합친 총점은 238.24점으로, 여자 싱글 최강자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232.86점)에 5점 이상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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