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 한국페어 참가 상품 판매전

▲ 강원도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이온 한국페어 2018’에 참가,일본시장 개척 및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했다.
▲ 강원도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이온 한국페어 2018’에 참가,일본시장 개척 및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했다.
강원도가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일본 최대 유통그룹 한국특판전에 참가,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함께 강원수출 20억 달러 회복을 목표로 일본시장 개척에 나섰다.전홍진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 등 도 관계자들과 도내 기업 등 도 대표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이온 한국페어 2018’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참가기업 4곳이 일본 수출처를 개척했다.또 도내 식품기업들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김치,젓갈,나물 등 유망 수출상품 특별 판매전을 가졌다.전홍진 국장은 “평창올림픽 홍보전과 함께 올해 강원수출 20억 달러 달성을 위한 현지 시장 개척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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