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일정 일본 최초 기록
닛산스타디움에서 3일간 공연하는 것은 일본 공연 역사상 동방신기가 처음으로,이들은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닛산스타디움 공연을 펼친 데 이어 다시 한 번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
또 이번 5대 돔 투어로 17회 공연을 펼쳐 78만 관객을 동원한 이들은 닛산스타디움 공연을 추가하면서 동방신기 단일 투어 사상 최대 규모인 총 100만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방신기는 지난 19~21일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에서 작년 12월 발표한 새 싱글 타이틀곡 ‘리부트’(Reboot) 등 총 27곡을 선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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