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의리 겸비한 준비된 후보”

삼척시 제1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하는 박한목 전 강원대 삼척캠퍼스 총동문회장은“도청 등 공직경험을 토대로 지역을 위한 마지막 봉사라는 마음으로 출사표를 던졌다”며“누구보다도 주민을 위해 뜻을 펼칠 수 있는 참신한 일꾼으로서,도덕성과 의리를 겸비한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또“미래의 삼척발전을 위해 지역여론을 정확히 대변하는 동시에 도와 시간의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진교원

▶신상명세 △나이=68세 △정당=자유한국당 △학력=삼척공전 토목과,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고려대 산업정보대학원 환경공학과△경력= 도 자치행정국 2018동계올림픽 유치 지원단 시설지원과장,도 국제스포츠 정책관실 시설관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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